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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개표부정 사례 보니 정말 개판이군요!

페인트 방수쟁이 2014. 9. 25. 00:14

그동안 국정원 대선개입 및 세월호 참사에만 관심을 갖고 투쟁했으나, 부정선거 감시 시민단체들이 아고라에 올린 부정선거 사례들을 보니 정말 충격적이군요.선관위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했으니 허위사실 유포도 아닙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투개표법> 개정하지 않으면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질 수도 있군요. 민의가 정확하게 반영되어야 할 선거가 투개표 부정으로 얼룩진다면  이는 국기 문란 행위로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아래 사례들은 시민단체에서 아고라에 올린 자료를 캡쳐한 것입니다.   

 

<가장 신성해야 할  선거>

 

<부위원장 란에 도장이 아니라 그냥 박이라고 휘갈겨 쓴 서명. 이는 무효입니다>

 

 

 

                      위아래 위원장 도장이 서로 다릅니다.

 

             

 

 

 

 

투표용지교부수: 5,517 매

투표수: 5,507 매

교부수가 실제 투표수보다 10장이 더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전국 수천개의 투개표장에서 부정이 이루어졌다면 그 결과는 상상을 불허하겠네요.

그외 검열위원 도장 날조, 개표 분류 전 사전 방송 등 부정선거 자료가 넘칩니다.

 

따라서 국회는 다음과 같이 <투표법개정안>을 발의해야 합니다.

 

1) 투표장에서 개표 실시

2) 투표용지 컴퓨터에서 뽑아 배부하는 것 금지(투표용지 일렬번호 각인)

3) 날인 도장이 다른 것 철저한 수사 후 사법 처벌

4) 전자개표 금지, 100% 수개표 실시

5) 각 개표장에서 위원장 날인 없는 자료 송부  및 방송 금지

6) 개표 완료 후 <여야검증위원회> 검증 실시(전국 10%만 발췌해서)

7) 투개표 참관인 실명제(신상공개) 

 

 

이러한 제도 마련 없이 또 선거를 치른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니 야당은 즉시 <투개표법개정>을 발의해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이를 반대한 국회의원은 부정선거범으로 낙인찍어 반드시 다음 총선에서 낙선시켜야 한다.

비록 아고라에 올라와 있는 대표적 사례만 소개했지만 치가 떨리네요.

우리 모두 <투개표법개정> 발의에 힘을 모읍시다.

민의가 왜곡되고 조작된 선거는 원천 무효입니다.

투쟁!

 

 

* 이상 coma가......

 

 

 

              

               

 

 

             

               

 

         

 

 

             

               

 

 

출처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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