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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대와 탱고를 / 심수봉
페인트 방수쟁이
2014. 2. 12. 21:40
그대와 탱고를 / 심수봉
야윈 손 잡아주며 이제는 외로워 말아요
가로등 불꺼지고 탱고도 끝나가는데
혼자는 정말 싫어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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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음악이 흐르는 별장
글쓴이 : 프린세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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