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국속보 ) 박양 품에 안고 한탕질에 올인중인 것 같은 세상?
적십자총재로 발탁된 김성주총재가 회장으로 있는 기업이 또 한탕질 했다는 뉴스가 나온다 .
적십자총재쯤 되는 자라면 뭔가 남 달라야 하는 것 아닌가 ?
그런 직책에 사회적봉사경험이라고 없는 기업이익에 올인한 그런 기업가를 올리고
그런 기업이 또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는 사회적범죄로 취급되는 한탕질에 올인중인데
도대체 적십자총재쯤 하는 자가 회장으로 있는 기업이 이렇게 한탕에 올인하는 인물상을 적십자총재로 앉힌 국가는 얼마나 될까 ?
국감에 나오라고 해도 또 날라버렸다고 한다 .
범죄행위가 적랄하게 들어날까봐 날라버린 것인가 ?
왜 ? 저 인물을 저 자리에 발탁했을까 ?
심히 우려스러운 자들이 전진배치된 대한민국의 요직 요직의 인물상이
박양을 품에 안고 오직 한탕질에 올인할 것만 같은 군상들이 너무 많고 많다 .
제기랄 이래서야 어디 민생이 제대로 숨이나 쉬어 보겠는가 ?
참고 두고보는 것도 한도가 있지 어째서 박양 품에 안고서 한탕질에 올인할 것만
같은 자들만 출세가도를 달린단 말인가 ?
조조군단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한탕질모드에 올인중인 박양군단 !!
조조씨가 왜 사마씨에게 나라자체를 뺐겨 버리는 것인지 요즘 박양 품에 안고 한탕질로 미래가 엿보인다 .
제기랄 덩달아서 민생도 참 고달프고 고달프게 흘러가겠지 ...?
박양 품에 안고 한탕질모드에 혈안인 것들 창고부터 다 체우고 언제 민생 보살피나 ? 그래 ?
자꾸만 민생이 죽어갈 밖에 ..................!!!!!!!! ?
적십자총재라는 뇬부터 하루빨리 목쳐 버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
박양치세에도 민생역주행하는 것들에게는 서슬푸른 망나니의 칼자루 돌아가는 줄도 알아야지들 않겟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