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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월호 학살' 다이빙벨 산소호스를 해양경찰이 절단

페인트 방수쟁이 2014. 10. 8. 14:34




다이빙벨 투입 장면과 바지선에서 총지휘 중인 이종인 대표(아래)




바지선 위로 케이블을 끌어 올려 확인한 결과

케이블 상태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트위터로 조금 전 보내온 사진입니다.

이 케이블은 이종인 대표와 민간잠수사분들이

꼼꼼한 확인작업을 거쳐 오늘 바다에 투입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상태가 되었을까요?







난데없이 케이블 구멍이라니 참으로 어이상실입니다.

smthecla: @leesanghoC: 아 ‥ 불안합니다‥ 혹시 언딘쪽 사람들이 알파팀쪽으로 오기도 하나요? 하는짓이 인간같지 않아서 자꾸 의심이 갑니다‥ 구멍난 케이블도 그렇고‥ 언딘과 교류하면 안될것 같은데ㅠ

@smthecla: @leesanghoC: 케이블이 저렇게 구멍날수도 있는 건가요??

@jy427jy: @leesanghoC: 안전이 최고입니다. 절대 또다른 불행은 안돼요. 이대표님 이기자님 제발 조심하세요~ 이건 뭐 테러집단 상대하는것도 아니고 인간이긴 한가요? 그들은?



------이건 누가봐도 줄톱이나 줄(야스리)로 쓸었다.---------

여러분은 이게 누구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대한민국 해양경찰이---


세월호 선수를 밧줄로 묶는 해경 123정
(20초경에 팽팽해지는 밧줄을 확인하세요)



세월호를 죽음의 맹골수도로 끌어당겨 뒤집는 해양경찰 123정

http://youtu.be/WboOXegG_00






출처 : 경제
글쓴이 : 다스우이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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