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악> 치졸한 정권 "유가족 죽이기 실패?"[종합]
대선조작,간첩조작 이제는 유가족 죽이기에 사활을건 정부 나팔수들
그러나 국민은 살아 있고 진실은 영원하다.
경악할 행태를 시간별로 정리했습니다.
분노합시다!!!
그리고 국민이 주인이라는것을 보여줍시다.
(ps; 주요 단원만 스크랩했으니 시간 되시면 링크글 전문 보세요)
♠ 충격> 조선 또 마녀사냥 시작했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4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2달 넘게 농성 중인 유족들이 폭행시비에 연루됐다는 소식은 삽시간에 전파됐다. 많은 언론이 주목한 이 사안을 가장 열성적으로 보도한 곳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였다. 대부분의 신문이 사건 개요와 가족대책위 집행부 사퇴에 집중해 기사를 쓰고, 지상파 방송 3사와 JTBC 등이 4~8번째 순서에서 리포트 1꼭지로 처리한 반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지면 한 면 전체를 할애하거나 2~3꼭지 이상의 리포트를 방송했다.
“자근자근 밟아”, “황당하고 충격적인 사건”, “있어서는 안 될 일”
유가족의 ‘일방 폭행’ 방점 찍은 <조선>-<동아>
♠ 대리기사 폭행은 또 기획으로 밝혀지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0668&pageIndex=1
위 사진과 같이 대리기사는 이렇게 뒤로 빠져서 양복바지 주머니에
손 넣고 구경하고 있었으면서 그렇게 많은 방송사와 만나서 인터뷰
하기를 졸라게 맞아서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는 것이냐 ?
딱 걸렸네 딱 걸렸어
참나 ... 하여간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 하는 새끼들 많아
뒤에서 누군가 또 조종했겠지. 1 순위는 국정원이고 그 뒤에는 청와대고
새누리겠지. 쓰레기 새끼들. 경찰이 영상을 증거로 삼지 않고 돌려준
이유가 여기 있는거야. 영상 갖다놓으면 대리기사가 맞은거 없거든.
그러니 영상은 증거자료에서 쏙 빼고 주둥이에서 나오는대로 거짓말
하고 인터뷰 해대게 그냥 놔둔거지. 그걸 사주한 놈들은 뒤에서 팔짱
껴고 또 이리저리 현상황 보고해 대면서 휘파람 불고 말야
대리기사는 아예 유가족들과 맞서지도 않았는데 뭘.
경찰은 이에 대해서 말좀 해봐. 대리기사가 뭘 맞았다는 거야 ?
유가족들은 다른 사람들과 저랬는 모양인데 왜 대리기사가 피해자가
되는건데 ? 싸움은 다른 사람들이랑 하고 피해자 진술은 대리기사가
하는거야 ? 원래 대한민국 법은 그래 ? 참 웃긴 놈들이네. 국정원은
조작질 걸리자 그거 세상에 널리 전하는 뉴스타파 고소했다가
패소해서 개박살 났는데, 이젠 경찰이 피해자 조작까지 하냐 ?
그것도 명백한 영상 증거가 있는데, 아무런 증거도 없이 누군지도
모르는 새끼들이 그저 주둥이로 떠드는대로 받아적어서 유가족들을
피의자로 모는 거냐구 ? 그건 누가 시키디 ? 그렇게 하라고 ?
담당 검사도 경찰에서 기소 의견 올라오면 말 좀 해보지 그래 ?
처음부터 끝까지 담긴 40분간의 영상이 저기 있으니 말야.
본인이 볼 때 이 사건은 폭행이 포인트가 아니라, 대리기사가 왜
맞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멀찌감치 뒤에서 구경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언론 인터뷰에서는 졸라게 맞아서 죽을뻔 했다고 진술하는가 ~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뒤에 누가 ? 왜 ? 어떤 목적 ? 으로 그렇게
사주 했는가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게 진짜 사건이란 말이다.
사실이 그러하지 않는가 !!
♠ 대리기사 폭행 논란 진실이 드러났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0904&pageIndex=1
※ 위 인터뷰 영상을 정리한 글 ↓↓
- 질문 : 대리기사가 얼마나 기다렸길래 화를 냈나?
- 답 : 대리기사는 기다린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 질문 : 무슨 일로 말다툼이 생겼나 ?
- 답 : 어저께 식사를 마치고 (김현)의원님하고 같이 둘이 나왔어요. 대리기사가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대기하고 있는데 김현의원님이 알려진 분이니까 이 대리기사가 알아보더라고요.
그러더니 특별한 이유없이 가지 않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김현의원님이 그러시는 거에요 '왜 그러시냐고' '비용을 더 드리면 안되겠느냐'고 이런 식으로 얘길하신거에요.그랬더니 안간다는 거에요.
아니 특별한 이유없이, 안가는 이유가 없지 않느냐 돈도 더 주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얘기했어요.그랬더니 이 사람이 '아니 내가 안가고 싶으면 안가는거지, 뭘 그걸 그러냐'고 하면서 의원님한테 조롱섞인 얘길하는 거에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유가족들하고 술이나 먹으러 다니고' 이런 식으로 조롱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옆에서 발끈했거든 '당신 대리기사 맞느냐' '어떻게 대리기사가 우리 일반적인 사람들은 의원이라고 하면, 예의를 차리는 것이 기본적인 건데, 너무 무례하지 않느냐' 내가 그랬어요. 그래서 옥신각신하다가 내가 '당신 신분증 한번 줘봐라' 그러니까 안줘요. 김현의원이 먼저 신분증을 준거야 줬는데 어느 순간 나타난 젊은애들이 그 명함을 낚아채 버린거에요.
그래서 김현의원도 발끈한거지 '당신들 누군데 이걸 명함을 낚아채느냐' 그랬더니 지나가는 시민인데 뭐 어쩌고 하면서 그 명함을 낚아챈 거에요. 잡았거든 여기를, 당신 신분증 줘봐라, 당신이 대리기사인지, 일반적인 대리기사는 이런식으로 하지 않는다.
잡고서 옥신각신하는 중에 옆에 있는 위원장(김병권 위원장)이랑 부위원장(김형기 부위원장)들이 다른 젊은 애들하고 시비가 붙은 거에요. 난 거기에서 폭행이 일어났는지 잘 못봤거든 나하고 김현의원하고 대리기사는 같이 이렇게 얘기 중이었는데, 갑자기 김형기 부위원장이 바닥에 그냥 널부러진 거에요. 얼굴이 정면으로 보도블럭에(부딪혔다고) 너무 놀래가지고 내가 부축하고, 근데 얼굴이 그냥 이빨이 나가고, 얼굴이 상당히 많이 부서졌더라고. 맞았냐고 했더니 두대를 정통으로 턱을 맞았다는거야, 그렇게 된거에요.
어저께 그 상대방들이 경찰에 자기들이 신고를 했다고 그러는데, 우리도 경찰에 당연히 신고를 할 생각이었어 그런데 위원장이나 부위원장이 너무 많이 다쳐가지고 경찰에 조사를 받을 개제가 아니었었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촬영을 해보고 그러는 와중에 쟤들만 조사를 받다보니까, 쟤들의 일방적인 주장만 언론에 나가다 보니까 그렇게 된거 같아요. 그점은 바로 잡고 싶어요.
- 질문 : 행인들이 공격하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보셨나?
- 답 : 그건 나는 못봤어요. 나가 떨어진 것만 내가 확인을 했지, 누가 때렸는지는 내가 못봤어..
- 질문 :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신건가?
- 답 : 내가 봤을 때는 김형기 부위원장이 맞고 떨어지니까,김병권 위원장이 격분을 했거든, 격분을 해서 쫒아와서 주먹을 날린거 같은데, 김병권 위원장이 이렇게 하는 것을 누가 말렸어요. 젊은 사람이 꼭잡고 있었거든, 그게 아마 CCTV에 찍혔을거에요.
위원장도 그러더라고 젊은 놈이 얼마나 힘이 센지 꼼짝을 못했다는거야 실제적으로 폭행을 못한거야,우린 맞은거야. 나도 그 부분을 세부적으로는 그 사람(대리기사)을 잡고 있는 바람에 못봤어요.
- 질문 : 경찰은 얼마만에 왔나?
- 답 : 좀 실랑이가 일었는데 얼마 있다 왔어요. 한 시간 이내로 온거 같아.
- 질문 : 여러 사람이 갑자기 몰려왔을때의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 답 : 젊은 친구들이 뭐 지나가는 행인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역할분담한 것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더라고. 촬영하고 뒤에서 웃고하는 애들도 있고. '경찰에 신고해'하면서 '국회의원이 유가족이 뭐..',근데 난 걔들이 우리가 유가족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그걸 모르겠어요.
..............
이 친구가 경찰에 신고하자고 했던 친구고요.
그 다음에 대리기사 이사람이에요. 대리기사가 이 사람인데 이 사람 행위를 보듯이 전혀 대리기사 같지가 않았어요.
그다음에 이 친구들, 얘들이 갑자기 나타나 가지고 시민이라고 하면서 명함을, 김현의원 명함을 낚아채고 우리하고 실랑이가 붙었던 사람들이에요.
불과 몇분 사이에 나타나서 이렇게 하는 친구들이에요. 이 친구들이, 대부분 보면 체격들이 건장하고 그런 친구들이더라고요..
- 질문 : 처음에 대리기사를 불렀던 사람은 ?
- 답 : 그 식당에서 불러줬어요. 식당에서 불러줬는데 그 점도 좀 의문스러운게 뭐냐면, 식당에서대리 뭐 어떤 업체던지 불렀을거 아니에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대리업체를 부르면, 갈 사람한테 휴대폰으로 000기사가 배정됐고, 보험이 가입됐고, 전화번호는 몇번이고, 5분내에 연락드릴겁니다. 이런문자가 오잖아요. 그러면 대리기사 신분이 드러나는 거잖아. 그런데 이제 우리는 실제로 대리를 운행한게(=직접부른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 문자를 받지는 않았어요.
우리 유가족 중에 한 사람이 그 식당에 전화를 해서 어디다 대리를 시켰느냐 확인을 해서 그 사람 전화를 받아서 전화를 했더니,그 사람이 (현장에 있는 대리기사) 아니더라고..
내가 그게 이상한게 일반적으로 사람(대리기사)이 정해지면, 전화번호하고 이런게 다 정해지거든, 기록이 다 남게 되있거든, 아니 그리고 안산에 두명 가는 거지, 의원님은 보좌관이 있기 때문에 의원님이 약간 약주를 했다 하더라도 보좌관이 얼마든지 태우고 다닐수 있는 사람이거든, 그런데 우리가 가야되니까 차를 두대를 부른건데, 의원님한테 못가겠다, 30분을 기다렸다, 터무니 없는 얘기죠, 나오자마자 바로 시비가 붙은건데.
전혀 사실과 다른게 그 사람들이 주장을 하는거에요.
어저께 경찰서에 조사를 받는 사람들이 이 사진에 찍혔던 사람들인지는 내가 확인을 못했어요. 만약에 틀린 사람이라면 이건 문제가 좀 될수 있죠.
만약에 틀린 사람이라면, 이건 문제가 좀 될수 있죠...
위 내용을 함축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김현 의원과 세월호 유족은 피해자다...
그 어떤 사과도 할 필요 없을뿐더러 그렇다고 죗값도 받을 필요가 없다.
또한 대리기사가 모든 사안의 근본원인을 제공 하고있다.
한마디로 함정에 빠졌다. 이리 정의할수 있겠습니다.
아주 일베형 국정원 필(feel) 충만 해 있는 대리기사 및 젊은 행인들이라고 보여짐...
국회 및 전경련, 정당 당사들, 방송국, 금융기관들, 외국계기업들, 대기업 콘트롤타워들, 기타등등이 밀집해 있는 여의도라는 특성상 정보과 형사들도 섞여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암튼 수구찌라시 방송 및 종편, 종이 언론들 문제가 많군요. 진짜 못된 것들이네....!!
♠ 대리기사건 , TV 조선 딱 걸렸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0985&pageIndex=1
영등포경찰서 "TV 조선 보도 사실과 달라 "
TV조선의 왜곡 추축보도 SNS상에서 도배되고 있던데
열씸히 퍼나르고 했던 일부 네티즌들은 뭐가 되냐. TV 조선은 책임져라.
대리기사와 유가족측 부대변인의 증언이 다른게 있습니다.
대리기사의 글을 보면 명함을 보고 세월호 유족인줄 알고 김현 국회의원 인줄 알았다고
오늘 부대변인이 말한바는 명함을 건네주기 이전에 " 국회의원이 유가족과 술을 마신다 "
는 등의 조롱 섞인 말을 했다 " 는데. 만약 부대변인의 증언이 맞다면 대리기사는 명함을 보기 이전에 김현이 국회의원인줄 알았다는것 결국 대리기사의 글은 거짓이 되는거죠..
처음 세월호유족인지, 국회의원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국회의원이란분이 명함을 줘서 아~국회의원이시네요 했죠.. ( 대리기사의 글중 )
https://m.facebook.com/freen102/posts/57119897300252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0668&pageIndex=1
( 위 클릭하면 부대변인의 증언을 영상으로 볼수 있음 )
"대리기사는 기다린 시간이 거의 없다 "
"김현의원 알려진 분이라 그런지 대리기사가 알아본후 " 안가겠다 " 고 했다."
부대변인 " 특별한 이유없이 안가는 이유가 뭔가 "
김현 " 왜 그러시는지요 돈 더 줄테니 가달라 "
대리기사 " 아니 내가 안가고 싶으면 안가는 거지 "
대리기사 "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유가족들하고 술이나 먹고 다니고 .." 조롱섞인 말.
부대변인 " 당신 대리기사 맞느냐 일반적인 사람은 의원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는데 너무 무례하지 않느냐."
" 신분증 좀 줘 봐라 하는데 안주었다 그래서 김현의원이 먼저 명함 건네자. "
"어느 순간 나타난 청년들이 김현의원 명함을 낚아챘다 "
김현의원 " 당신들 누군데 명함을 낚아채나 " 청년들 " 지나가는 시민인데...."
- 질문 : 처음에 대리기사를 불렀던 사람은 ?
- 답 : 그 식당에서 불러줬어요. 식당에서 불러줬는데 그 점도 좀 의문스러운게 뭐냐면, 식당에서대리 뭐 어떤 업체던지 불렀을거 아니에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대리업체를 부르면, 갈 사람한테 휴대폰으로 000기사가 배정됐고, 보험이 가입됐고, 전화번호는 몇번이고, 5분내에 연락드릴겁니다. 이런문자가 오잖아요. 그러면 대리기사 신분이 드러나는 거잖아. 그런데 이제 우리는 실제로 대리를 운행한게(=직접부른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 문자를 받지는 않았어요.
우리 유가족 중에 한 사람이 그 식당에 전화를 해서 어디다 대리를 시켰느냐 확인을 해서 그 사람 전화를 받아서 전화를 했더니,그 사람이 (현장에 있는 대리기사) 아니더라고..
내가 그게 이상한게 일반적으로 사람(대리기사)이 정해지면, 전화번호하고 이런게 다 정해지거든, 기록이 다 남게 되있거든, 아니 그리고 안산에 두명 가는 거지, 의원님은 보좌관이 있기 때문에 의원님이 약간 약주를 했다 하더라도 보좌관이 얼마든지 태우고 다닐수 있는 사람이거든, 그런데 우리가 가야되니까 차를 두대를 부른건데, 의원님한테 못가겠다, 30분을 기다렸다, 터무니 없는 얘기죠, 나오자마자 바로 시비가 붙은건데.
우리 유가족 중에 한 사람이 그 식당에 전화를 해서 어디다 대리를 시켰느냐 확인을
해서 그 사람 전화를 받아서 전화를 했더니,그 사람이 (현장에 있는 대리기사) 아니더라고..
♠ 충격> 대리기사 거짓말 "누구의 기획인가?"
전국민을 경악하게 했던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사건.
이것은 또다른 조작의 냄새가 납니다.
아래글은 세월호 유가족에게 집단으로 폭행당해 죽을수도 있었다고 기자회견한 대리 기사가
여론 조성을 위하여 다수가 모인 대리운전 카페에 글을 올리고 일일이 댓글을 답니다.
헐~
맞아 죽을정도로 집단폭행 당했다는사람이... 사고발생은 17일 0시 40분 그리고 경찰조사 5시간
그러면 아침이됐을거고....병원에 입원할 정도라는 자가
당일 새벽(18일 새벽2시 07분에 글을 올리고 무려 03시 55분)
까지 장장 2시간 일일이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지금까지 밝혀진것 같이 대리기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정신없이 맞아 쓰러져 있었다고 하는데"
국민티비가 단독입수한 현장 cctv원본에는 대리기사는 멀리 뒤로 빠져 있습니다.
또한 괜히 손님에게 시비를걸고, 갑자기 나타난 행인들이 주먹 다짐하고
당사자인 대리기사는 멀리서 구경이나하고....이게 일반 대리기사 행동일까요
세월호 유족들은 무고죄를 추가하여 대리기사를 고소하라!!!!
이넘의 조작 공화국~!!!
당장 수사기소권있는 특별법을 만들어
수백명 어이없는 죽음을 밝혀야 합니다!!!!
[단독] ‘기사 폭행’ CCTV 원본 입수…기사는 뒤로 빠져 있었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6654
세월호 가족대책위 임원진 전원을 사퇴시킨 ‘대리기사 폭행 사건’, 상당 부분 과장되고 왜곡됐음을 뉴스K가 확인했습니다.
뉴스K는 사건 발생 장소의 CCTV 원본 파일을 단독 입수해 당시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국민티비의 경찰보다 먼저 확보한 현장 cctv원본 보면 모든것이 명확해졌습니다.
조작원이 개입했던 아니던 원세훈을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기소하려던 채동욱 검찰 총장을
정권의 치명타 방지를위해 조선 찌라지를 앞세워 혼외아들 사건으로 재미본것같이
눈에 가시인 세월호 유족을 죽이기 위해 조선 똥아를 앞장세워 명확하지도 않은 단순사건,또는
늘 세월호 유족들을 사찰한 기관이 기획의심이 드는것을
조작정부의 묵인아래 또한번 쥐랄을 했던것은 명백합니다.
이제는 수백명을 구하지 않았던 정부의 무능과 방관을 수사하기위하여
수사기소권이 있는 특별법이 더욱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