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동영상

[스크랩] 국민이 투표하면 정치인은 살아남는다.

페인트 방수쟁이 2014. 7. 29. 02:06

국민이 가장 폼나게 정치인을 이기는 방법은

투표하지 않는 것이다.

정치인은 명분이 생명이다. 투표에서 명분을 얻는다.

그래서 정치인에게는 표가 생명이다.

국민이 표를 주지 않으면 몰락한다.

무슨 이유로든지 국민이 표를 주면 정치인은 살아남는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다. 무관심이다.

여당표의 반대는  야당표가 아니다.  무투표다.

간단하게 이겨야 한다. 복잡하게 이기면 안된다.

하늘도 투표거부로 이기는 것을 원한다.

세월호는 투표하지 마라는 하늘의 메세지다.

가만히 있어라는 선내방송듣고 가만히 있다가 다 죽었다가 보여주는 것은

투표하라한다고 투표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표를 주고나서 다른 방법으로 투쟁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렵고 큰 희생이 있다.

시위를 하던 법으로 투쟁하던 몽둥이로 하던

실제로 해보면 알게되지만   되지도 않고  힘들고 어렵다.

 

하늘이 정한 싸움의 법칙.

정치권에게는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할 수 있지만

국민이 투표를 거부하면 패배한다는 조건이다.

국민에게는 저항수단은 단 한가지이지만

그 한가지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정치권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무슨 짓을 하던

국민이 투표하도록만 하면 이긴다.

국민은 간단히 투표만 하지 않으면 이긴다.

이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지금 싸우는 중이다.

 

일단 부정선거가 세번 저질러 졌고 ... 이승만 박정희 박그네.

정상적이면 부정선거하였기 때문에 국민이 투표를 거부하는 것이 순리다.

싸움의 핵심을 알고있는 정치권은    세월호사건을 조작한다.

의혹덩어리를 제공하여 국민이 정신이 팔려 정신 못차리고 투표나 하라는 승부수다.

국민이 투표하였다. 정치권의 승리다.

의혹은 하나도 풀리지 않고 그냥 넘어 간다.

 

거짓말을 덮기 위하여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된다.

조작  하다보면 희열을 느끼고 더 아슬아슬함을 즐기고 대담해 진다.

시체바꿔치기는 조작의 종결판이다.

국민들이 의혹 밝힌다고 시시비비하다가  결국 또 투표하게 된다.

투표하면 게임 끝이다.

정치권의 완벽한 승리다.

이제 2년 동안 투표 없다.

국민들은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국민이 투표하면  칼자루는  박그네가 잡는다.

선거가 끝나면  조작질도 그만둔다.

이겼기 때문에  더 이상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

승리를 즐기면 된다.

 

출처 : 경제
글쓴이 : 김후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