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방수와 페인트공사 그리고 실리콘 방수공사에 대해 알아보자

옥상방수공사는 옥상바닥면에 우레탄 방수도료를 도포하여 아래로 물이스며들지 못하도록 피막을 입히는 것이라고 보면된답니다.

물론 옥상방수를 함에있어 빗물의 누수를 억제하는 역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수도 목적이지만 바닥층의 괴사와 건축물의 노후를 방지하는 역할까지 해주지요^^

 

크랙을 V켓팅 하고 실란트로 매꿈합니다.

 

콘크리트 바탕면과 접착이 용이하도록 하도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많게는 2~3회 바르기도 합니다.

2회차 중도를 바르는 중입니다.

몰탈방수 미장 시공중입니다.

옥상 몰탈방수위에 마감으로 우레탄 상도를 올려준 상태로 마감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하므로서 완벽한 방수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시공 단가는 우레탄방수에 비해 30~50% 높아집니다^^

또한 건축물의 미관과 환경까지도 즉, 보기좋게 해준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이렇듯 옥상방수와 외벽페인트공사 외벽뿐만 아니라 내부 옥도나 실내 인테리어까지도 페인트공사를 함으로 인해 미관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욕실방수와 베란다방수도 빠트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외벽같은 경우 창호 가장자리 실리콘공사가 있습니다.

새집을 사서 막상 입주해보면 이미 계약전에 꼼꼼히 살펴보고 했겠지만, 빈틈이 하나둘 보이게 됩니다.

이사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비만오면 벽이 축축해지고 결국에는 곰팡이가 피어나고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또한 방수공사에 하자가 있어서 생기는 하자발생 현상입니다.

빗물은 외부에서 부터 흘러들어옵니다.

벽에 금이가고 천정이 갈라지고 생기는 현상이지만

막상 방수공사에 들어가면 어디에서부터 유입되는지는 알기쉽지 않습니다.

외부 크릭(갈라짐)으로부터 유입되는 누수는 실리콘공사를 함으로서 또는 페인트공사를 함으로서 대분분 잡아낼수있습니다.

 

 

경인페인트방수공사는...

옥상방수공사,외벽페인트공사,외벽실리콘공사에 절대 필요한 전문기능사를 다수 보유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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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옥상방수공사는 갈라진 바닥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방수층을 두껍게 입히는 것으로 완벽한 방수공사를 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갈라진 바닥면은 이미 진행이 멈춘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옥상바닥이 갈라졌다는 것은 벽체 또한 갈라졌거나 갈라지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이럴경우 방수층을 아무리 두꼅게 했다해도 갈라지고 비틀리는 현상때문에 방수층이 찢어지고 아래로부토 유입되는 기체때문에 기포현상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런경우 몇가지 해결방안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쓰오록하겠습니다.

이미 괴사가 진행을 멈춘 상태라면 이미 벌어지고 찢겨나간 크랙을 매꿔주는 것으로 간단하게 방수공사를 마무리 할수 있습니다.

경인페인트방수공사에서는 이런경우 액방이라 칭하는 몰탈방수로 이 부분을 깔끔히 처리하고 있습니다.

몰탈방수는 액면 그대로 몰탈과 방수액을 잘 섞어 바닥면을 고르게 미장하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이 경우 몰탈이 방수액과 섞여 갈라진 틈새를 매꿔주고 단단히 결속해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보통 건축하고 10년정도 되면 대부분의 아파트나 상가 빌딩들에 이런 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아 알게 되었습니다. 

옥상방수 뿐 아니라 외벽방수도 10년이면 그 수명이 다했다 할 수있기에 늘 확인하고 하자가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대처해야 건축물의 괴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상단과 하단의 사진을 보시면 옥상에 설치된 시설물입니다.

옥상방수공사에 먼저 작업해야 할 부분인데요.

대충 감 잡으셨겠지만 도색 페인트공사입니다.

칠할 부분이 원형 철재 파이프로 제작 설치되있습니다.

페인트공사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조심해야하는 것이 칠이 주변에 흩날리거나 도색된 부분이 얼룩져 보이는 것입니다.

먼저 칠이 흘리거나 흩날리는 것을 커버하기위해서 칠할 부분을 재외한 모든 주변을 완벽히 제어할수 있도록 보양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 보양작업이 잘못되거나 페인트작업중 찢어나가게되면 그 부분으로 칠이 새어나가게 되고

이는 주변의 모든 것에 종류나 값어치를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모조리 달라붙는 갓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인트공사 작업자들이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페인도색에 들어가기전 녹슨부분을 완벽하게 갈아내야 합니다. 이를 전문용어로 개링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중요한 작업입니다.

녹이 남아있는 상태로 도색을하게되면 녹방지 페인트를 발랐다해도 결국에는 안에서부터 녹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세히 살펴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용접부위가 되겠습니다.

철재 구조물은 아무리 볼트를 사용하여 결착을 하였더라도 결국에는 용접이 필요한 부분이 있게 마련입니다.

옥상방수나 외벽방수 또는 외벽 실리콘공사에서도 관과해선 안되는 부분이 있듯이 페인트공사에서도 절대 관과해선 안되는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용접부위는 이미 강한 고열에 한차례 수모를 당했다고 보면 철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성질이 변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즉, 강도가 약해질수 밖에 없을 것이고 본래의 성질이 변한 것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빨리 녹쓸고 빨리부식되기 쉽습니다.

이런점 때문에 용접부위를 특별히 관리해야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경인페인트방수공사 HP:010/5959-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