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고 뜯겨나간 실리콘 보수공사중입니다.
로프작업이 용이하지만 마침 사용중이던 장비가 있어 쉽고 편하게 작업할수 있었습니다.
지붕 씽글이 뜯겨나가고 흉측한 모습입니다.
재건축지역이라네요. 아직 입주민이 살고있는데 비만오면 물이 줄줄흘러들어 온다고 임시방편으로 1년만 견딜수 있게 해달랍니다.
ㅎㅎ 간단합니다. 천막지로 물새들지 못하게 그러나 바람에 날라가지 못하도록 튼튼하게 덮어버릴 거니까요.
여기도 다 날아가버렸네요^^
오늘은 날아간 씽글지붕 보수하는 날입니다.
이렇게 날아간 지붕에 A/L 4각파이프를 빙들러 고정하고 천막을 쒸워버렸습니다.
그리고 물샐틈없이 다우실988로 도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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