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 시원한 파도 넘실거리는 해변이라면 그냥 퐁당 빠져들고픈 심정....? 누구라도 할밖에요.
근처에 시원한 숲도... 계곡도... 해변도 없지만, 그림으로나마 상상의 나래를 펴보심 한결 시원할듯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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